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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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출산 후 급하게 살 빼려했다가…"힘들어서 죽을 뻔, 운동 정말 싫어한다" (장공장장윤정)

기사입력 2026.09.18 09:02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를 출산한 뒤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다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운동보다 더 힘든 꼴통즈와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 이유부터 과거 체중 감량을 위해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던 경험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장윤정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선생님들께서 운동을 해야 된다, 근력을 늘려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면서도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해요"라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운동을 잘하지 않는다는 장윤정은 "공연을 앞둔다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는 필요한 부분의 근력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운동 습관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특히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여러 운동을 찾아다녔던 과거도 떠올렸다.

장윤정은 "예전에 제가 연우 낳고 찐 살을 급하게 빼느라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EMS 운동센터를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당시 물에 적신 슈트를 입은 채 전기 자극을 받으며 운동했다는 장윤정은 "죽을 뻔했거든요. 너무 힘들어서"라며 당시 강도를 떠올렸다. 

이어 "잠깐 운동했는데도 '나 오늘 운동했다'는 느낌이 너무 선명했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운동 경험을 전했다.

이후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운동에도 도전했다.

평소 춤을 보고 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장윤정은 여러 사람과 함께 야외에서 춤을 추며 운동했지만, 약 한 시간 뒤에는 "안 되겠다. 죽을 것 같아"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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