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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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큐브 퇴사하고 사옥서 '퇴사할게여' 열창 "소연아 같이 가자" 폭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8 08:14

아이들 계정
아이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진짜 '퇴사자'의 자격으로 전소연의 '퇴사할게여' 챌린지에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아이들 공식 계정에는 "#육성재 사직서 공유의 건"이라는 문구와 함께 육성재가 '퇴사할게여'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게시물에는 "퇴사 이후에도 CUBE와 별다른 이슈 없이 원만하게 지내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라는 재치 있는 설명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성재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실제로 큐브를 떠난 경험이 있는 만큼 '퇴사할게여'의 콘셉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영상 속 육성재는 "어서 와 소연아, 우리 함께 가자"라고 말하며 전소연을 향해 손짓했고, 이후 노래에 맞춰 특유의 유쾌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였다. 실제 '퇴사자'가 전 직장 사옥에서 퇴사송을 소화했다는 점이 더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큐브 퇴사자가 나타났다", "전 직장에서 퇴사송 부르는 거 실화냐", "이건 육성재만 할 수 있다", "누가 기획했는지 너무 웃기다", "퇴사 이후에도 원만하게 지낸다는 문구가 제일 웃기다", "큐브에서 다시 노래하는 육성재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찐 퇴사자를 데려왔다", "오랜만에 큐브에서 보는 육성재", "얼굴도 노래도 여전하다" 등 반가움을 드러내는 반응도 이어졌다.

육성재는 비투비로 활동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오랜 시간 함께했으나 이후 소속사를 떠나 배우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큐브 사옥에서 '퇴사할게여'를 부르며 예상 밖의 셀프 패러디를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소연의 '퇴사할게여'는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으로, 직장인의 퇴사 충동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아이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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