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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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청아, 교통사고로 결국 차기작 하차 논의 중

기사입력 2026.09.18 08:08 / 기사수정 2026.09.18 08:09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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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이후 건강 문제로 차기작 하차를 논의 중이다.

18일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을 이어왔으나,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까지 악화되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분고분한 킬러'에는 액션 장면이 포함돼 있어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이어가기에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과 소속사 측이 향후 촬영 일정과 하차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청아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라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를 꿈꾸던 여성이 예상치 못한 취업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청아는 최근까지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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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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