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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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미국 유학까지 보냈는데…"가평서 빠지하며 살겠다더라" (찐천재)

기사입력 2026.09.18 07:21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남다른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의 근황도 물었다. 홍진경은 "라엘이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더라"라며 담담하게 라엘의 연애를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제작진은 "남자친구 또 생겼냐. 믿기지도 않는다 이젠. 너무 많이 바뀌니까. 남자친구 맞냐. 혼자 상상연애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나 걔 때문에 얼마 전에 엄청 충격받은 일이 있다"고 했다. 그는 "라엘이가 효도 안 해도 되니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걔 에피소드는 기상천외하다"며 답답함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홍진경은 "내가 어딨는지 위치 알려주는 어플도 다 지웠다"고 토로했다. 

또 AI 광고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라엘이 사업의 꿈을 품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제작진이 "라엘이도 사업자 있지 않냐"고 묻자, 홍진경은 한숨을 내쉬며 "가평에서 빠지하면서 살겠다더라. 아니 그니까 좋다. 이름도 지었다. '라엘랜드로'"라고 했다. 

그는 "갑자기 임채무 선생님이 너무 생각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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