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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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고 아이유 머리 매만지는 신부…정체가 뭐길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8 07:56

이경호 포토그래퍼 계정
이경호 포토그래퍼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스타일리스트의 결혼식에서도 머리카락을 정리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이경호 포토그래퍼는 자신의 계정에 "두 분의 앞날에 늘 이날처럼 웃음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스냅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과 신부의 행복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많은 사진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바로 아이유가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단정한 검은 의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하객룩을 선보인 아이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신부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신부는 아이유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신경쓰였는지 자연스럽게 그의 머리를 매만져주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아이유 또한 바른 자세로 머리 정리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알고 보니 사진 속 신부는 아이유의 오래된 스타일리스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식에서 가장 빛나야 하는 신부가 자신이 케어해 오던 아티스트를 더욱 챙기는 모습에 직업정신이 투철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유 너무 귀엽다", "스타일리스트 직업정신 미쳤다", "서로 챙기고 챙김을 받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웃음이 나온다", "정말 귀하고 예쁜 순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수록됐으며, 아이유가 두 곡의 작사를 맡았다.

사진=이경호 포토그래퍼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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