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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달라진 위상...미나미 "광고 문의 100개+대학 축제 18개" (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7 06:4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미나미가 리센느의 달라진 위상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미는 리센느 멤버들 없이 단독으로 '라스'에 출연한 것에 대해 "멤버들이 '연예인 다됐다. 잘됐다'라면서 좋아해줬다. 제가 한국에 온지 5년다. '라스'를 보면서 한국어 공부도 했는데 지금 TV에 들어온 것 같다"면서 설레했다. 

미나미는 "리센느가 이번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일본에서 하더라.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희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중소돌이 터지는게 쉽지 않은데. 소속 아티스트도 리센느 밖에 없더라. 정말 대단하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미는 리센느의 바쁜 일정을 언급하면서 "스케줄이 굉장히 많아졌다. 잠을 못잘 때는 샤워만 하고 바로 스케줄을 갈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광고 문의만 100개가 들어왔다. 현재 공개가 되지 않은 광고도 많다. 화장품, 게임, 피자, 커피 광고 등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대학 축제는 5월에만 18개를 했다. 반응이 확실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저희가 먼저 '리센느 아세요?'라고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저희를 먼저 알아봐주시고, 노래 떼창도 해주신다"고 행복해했다. 



그런데 미나미가 일본에서는 '조롱 어택'을 받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미나미는 "일본에 있는 친구들한테 연락이 왔다. 'K-POP 아이돌 한다더니 왜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 너 미쳤냐'고 하더라. 그래서 '이거라도 해야지 눈에 띈다'라고 대답했었다"면서 웃었다. 

이어 "갸루가 일본에서도 다시 유행이 됐다. 그런데 일본에 있을 때 저는 갸루랑은 접점이 아예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미나미의 어머니가 갸루 출신까지는 아니지만, 갸루와 비슷한 스타일과 말투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그래서 이번에 갸루 흉내를 낼 때 엄마한테 가르침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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