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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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믿지 마"…타일러, '외압설' 직접 일축하며 근황 공개 (톡파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7 06:20

윤재연 기자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채널 개편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추측들에 관해 직접 선을 그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타일러가 출연했다.

이날 타일러는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채널 외압설'에 관해 직접 해명하며 논란을 종식했다. 

사진 = 타일러 유튜브 채널
사진 = 타일러 유튜브 채널


앞서 타일러는 지난 7월 20일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별도의 향후 운영 계획 없이 기존 콘텐츠를 종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미국 복귀설과 채널 종료설, 외압설 등 각종 추측이 이어졌고, 일각에서는 정치적 외압으로 인해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후 지난 8월, 채널을 '원빅월드쇼'로 개편해 콘텐츠 활동을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이와 관련해 김숙은 "설이 많았다"며 타일러에게 직접 근황을 물었다. 전현무는 "괜찮냐"며 타일러의 안위를 묻기도 했다.

타일러는 "암 오케이. 괜찮다. 뭐 잘못한 거 아니다. 음모론 같은 거 믿지 마라"라며 채널과 자신을 둘러싼 여러 추측들을 일축했다. 

전현무는 "새로운 채널을 오픈했을 뿐이냐"고 질문했고, 그는 "맞다. 기존 채널을 '원빅월드쇼'로 바꿔서 더 키워가고 있다.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며 깔끔하게 설명했다. 

또 이날은 타일러와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도플갱어설'도 제기됐다.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JTBC '톡파원 25시' 방송 화면


방송에는 두 사람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닮은 외모에 놀라워했다. 양세찬은 "어느 쪽이 타일러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타일러는 "정면에서 봤을 때는 약간 닮은 듯하지만, 옆면에서 보면 많이 다르다"며 닮은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연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공약이 필요하다. 댓글로 티모시 샬라메 분장을 공약으로 해 달라더라. 가발 쓰라고 하더라"라며 유튜브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이 화제가 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1988년생인 타일러는 JTBC '비정상회담',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국내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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