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현재 22기 현숙 인스타그램에는 연인인 16기 광수와 관련한 게시글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SBS Plus·ENA '나는 SOLO' 각각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2기 현숙은 16기 광수에 대한 애정을 SNS에 드러내왔다. 키스 등 스킨십을 하는 사진도 게재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400일 넘게 만남을 이어온 16기 광수에 대해 "제가 힘들어하고 걱정하는 부분을 이해해줬다. '나를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 봐요'라는 말과 '서아는 나에게 선물이고 축복이다'라는 말, 행동들로 연애에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하지만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 두 사람은 갈등을 표출해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에서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니까 안 할랜다. 나만 힘들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거친 언행을 토해냈다.
광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가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친구의 나쁜 감정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 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게 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다만 22기 현숙은 방송 후 SNS에 "다음주 방송이 끝나고 나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것"이라고 해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22기 현숙, 16기 광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