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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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금융맨 남편과 결혼 생각? 사실은…"남 주자니 아까워" (고소영)

기사입력 2026.09.16 00:4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남편과의 결혼을 앞두고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도 배워간다는 티아라 효민 기적의 사진 보정법 싹 다 공개(돌려깎기, 팔자주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을 만나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새댁' 효민의 결혼 생활과 러브스토리로 대화가 이어졌다.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효민은 "원래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다. 6개월 동안 만나고 나서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랑 통화하면서 '결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떡하지?' 했다"며 결혼을 앞두고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그러면서 효민은 "근데 또 남을 주자니 (그건 아깝고). 그게 싫어서 '나 결혼하겠다'고 다짐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게 된 효민은 결혼식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결혼식 준비를 혼자 힘으로 했다. 근데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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