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진짜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육아보다 남편과 다툴 때 더 힘들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오늘 메뉴는 소고기 얼마나 먹을지 감도 안 옴…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소고기집을 찾은 가운데, 식사 중 부부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PD가 "육아 중 울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냐"고 묻자 윤진이는 "육아 때문에 울고 싶은 날은 별로 없는데 오빠가 화낼 때는 울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은 어떻게든 감당을 할 수 있는데 남편과 싸울 때는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윤진이는 부부 관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결국에는 부부 둘밖에 남지 않는다. 부부가 제일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남편 중 누가 더 잘 삐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더 잘 삐친다"며 "남편이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을 때 삐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세 연상의 증권가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