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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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애인의 전 남친 결혼식 동행? 절대 못 가"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15 22:41 / 기사수정 2026.09.15 22:4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승호가 '애인의 전남친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첫 번째 틈 주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틈 주인은 "저희 숍 바로 위에 유명한 숍이 있다. 그 숍에 변우석 씨와 카리나 씨가 다니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분들의 팬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그분들도 위에 숍으로 가신다. 근데 그 숍의 예약에 실패를 하시면 저희 숍으로 오신다. 그럼 저희가 변우석, 카리나 씨로 만들어 드린다"면서 입담을 뽐냈다. 

또 틈 주인은 "손님 중에 '전 남친 결혼식'에 가기 위해 오신 손님이 계셨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유승호와 영케이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전 남친의 결혼식에 가자고하면 어떡할거야? 나는 못 가"라고 했다. 

영케이는 "꼭 가야만하는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쫙 빼입고 갈 것 같다"고 했고, 반면 유승호는 "어떤 사정이 있어도 못 가. 여자친구도 말려야지. 왜 가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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