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자신의 팬으로 알려진 그룹 아일릿 원희와 만났던 날을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한 번 보고 세 번 봐도 또 찾아주신... | EP.155 구교환 신승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앞서 '살롱드립'에 출연했던 원희가 최애로 구교환을 언급했던 일을 언급했다.
당시 원희는 "덕질했던 사람 있냐"는 질문에 "'모가디슈', 'D.P.'를 너무 재밌게 보고 구교환 배우님한테 빠졌다"며 "친구들은 아이돌 좋아할 때 구교환 배우님을 덕질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명품 브랜드 C사 패션쇼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살롱드립' 채널 캡처.
구교환은 "(원희와) 대화를 나눴다"면서도 "제가 그런 자리에 가면 머리가 하얘진다"고 떠올렸다.
이에 장도연은 "왜 멋있고 근사하더만. 파티도 아주 멋지게 즐기던데"라며 놀리기 시작했고, 구교환은 "사진만 찍고 10분 뒤에 나왔다"고 내향인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구교환은 "원래 아일릿 노래를 좋아한다"며 "'마그네틱' 때부터 틀어놓고 운동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안무를 깨알같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