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엄마이경실'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이 '인형뽑기 달인'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부산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가던 중 손으로 뽑기 방을 가리켰다.
손수아는 "난 근데 저런 거 별로 관심 없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이경실 역시 "돈 낭비 같다"며 공감했다.

'우리엄마이경실' 채널 캡처.
이때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인형 뽑기 달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걔가 '유자식 상팔자' 출연료를 뽑기에 갖다 바쳤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손수아는 깜짝 놀랐고, 이경실은 "그래서 지금 뽑기를 엄청 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실의 자녀인 손수아와 손보승은 모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손보승은 지난해 6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