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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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황보라, 뜻밖의 '부정교합' 진단…결국 아랫니 교정했다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9.15 19: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42세에 부정교합 진단을 받은 뒤 결국 아랫니 부분교정을 결심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칫솔질 엉망이었던 황보라, 부정교합 대물림 시키다?!ㅣ아들육아 브이로그, 치과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함께 부정교합 검사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본격적인 검진에 들어갔고, 의사는 우인 군에게 부정교합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황보라에게도 부정교합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사는 황보라에게 "본인이 못 느끼고 살 정도"라며 미세한 부정교합이 있다고 설명했다.

며칠 뒤 황보라는 정기 검진을 위해 다른 치과를 방문했다. 부정교합이 신경 쓰였던 황보라는 검진에 나섰지만, 영상에는 '절대 신경 쓰여서가 아닙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검진 결과 황보라는 '부분교정'을 추천받았다. 의사는 "부분교정으로 할 수 있는 정도니까"라며 아랫니 교정을 권했다.

황보라는 "선생님 생각으로 (교정을) 하면 좋을 것 같냐"고 물었고, 의사는 "하면 지금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나중에는 아랫니가 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황보라는 아랫니 부분교정을 결심했다. 치아 본을 뜬 뒤 병원을 나선 황보라는 "드디어 부의 상징을 (한다). 우리 때는 교정이 부의 상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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