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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논란 깊어가는데…송지은, 방송 진행 중 눈물 "힘든 사연 나눠줘 감사"

기사입력 2026.09.15 18:01 / 기사수정 2026.09.15 18:01

CBS '새롭게 하소서'
CBS '새롭게 하소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박위가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아내 송지은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CBS TV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는 송지은이 진행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진성애 목사, 배우 윤시영 등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진성애 권사의 사연을 들은 송지은은 "너무 힘든 얘기인데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가 아이들을 흔히 천사라고 많이 부르지 않나. 이 가정에 천사가 다녀 간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CBS '새롭게 하소서'
CBS '새롭게 하소서'

CBS '새롭게 하소서'
CBS '새롭게 하소서'


윤시영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20대 청년들 보면 '좋을 때다', '귀엽다'라고 하는데 20대에도 나름의 영적 전쟁을 엄청나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구나. 새삼 대단하다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다만 해당 방송 촬영 시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송지은의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고 직후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으나 이를 그대로 공개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박위는 사과했으나, 100만 명을 넘었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94만 명까지 감소했다. 이후 새로운 영상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예정됐던 강의도 취소됐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자진 사임했다. 여기에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C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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