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비롯해 개봉 예정인 주연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 관련 콘텐츠에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는 이유를 밝혔다.
변요한은 오는 23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타짜4'에서 변요한은 타고난 끗발로 과감한 베팅을 하는 승부사 장태영 역을 맡아 박태영 역을 연기한 노재원과 대립한다.
최근 '타짜4' 홍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한 변요한은 관련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며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같은 '좋아요'는 티파니 영의 SNS 게시물에서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도 최근 진행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에서 변요한의 '좋아요'에 대해 "알림을 설정했는지 한 번 물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난 13일 티파니 영이 SNS를 통해 홍콩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을 때도 변요한은 곧바로 '좋아요'를 눌러 화제를 모았다.
이에 변요한은 온라인에서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많이 누르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 지드래곤(GD)과 비교되며 '배우계 GD'로 불리기도 했다.

변요한 티파니 영
변요한은 최근 진행한 '타짜4' 인터뷰에서 이같은 언급에 "그분(GD)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웃으며 겸손하게 답했다.
"'좋아요'는 그냥 다 누른다"고 말을 이은 변요한은 "감사하지 않나. 영상을 찍어준 팀들에게도 고마워서 누르는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을 찍어준 팀들이 고생하면서 찍는 모습을 다 봤는데, 결과가 나온 것이니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의미로 누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빠른 '좋아요'가 SNS 알림을 켜놓은 것 때문이 아니냐는 물음에는 "그건 아니다"라면서 "요즘에는 '타짜4'만 생각하다 보니 알고리즘도 다 '타짜4'와 연관된 내용이 뜨더라.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관련되는 것들이 뜨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CJ ENM, 티파니 영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