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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방예원, 14년 만 결혼식…"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공식]

기사입력 2026.09.15 14:47 / 기사수정 2026.09.15 14:47

유재석, KCM
유재석, KCM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KCM의 결혼식에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가수 김범수가 축가를 맡는다.

15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KCM의 결혼식 사회를 유재석이, 축가를 김범수가 맡는다"라고 밝혔다. 

KCM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앞서 방예원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사회는 유재석 선생님이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축가를 맡은 김범수는 KCM의 노래 스승으로 알려졌다. KCM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범수 형이 저의 스승이다. 연습생 시절에 범수 형한테 노래를 오래 배우고, 다듬는 시기가 있었다"라며 노래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12년 아내 방예원 씨와의 사이에서 첫딸을 얻었지만 당시 경제적인 상황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으며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늦은 결혼식을 치루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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