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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게임이 뭐길래 무릎 꿇고 울먹…"도전이 무서워요"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15 16:10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에서 데뷔 29년 차 유승호가 탁구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은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믿고 보는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DAY6)의 보컬 영케이의 만남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유승호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함락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승호, 영케이는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호는 요리사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 유연석, 영케이 역시 나란히 조리모를 착용한 채 게임에 몰입하고 있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승호, 영케이는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것도 잠시, 들어갈 듯 말 듯한 탁구공 플레이에 긴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유승호는 연습 한 번에도 땀을 뻘뻘 흘리더니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져 현장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결국 유승호는 매 순간 터지는 일희일비의 도파민에 정신을 못 차리더니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고 무릎을 털썩 꿇으며 울먹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이날 유승호, 영케이가 반전의 행운 듀오로 급부상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들은 긴장감을 호소하는 것과 달리, 공만 던졌다 하면 모자에 쏙쏙 집어넣는 신들린 적중력을 보여준 것. 

과연 93년생 절친 유승호, 영케이는 마지막까지 행운의 듀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들의 도파민 터지는 게임 결과는 15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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