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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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미국 클럽서 20대 남성에 대시 받아…서동주 "콧대 높게 'NO!' 하더라" (또도동)

기사입력 2026.09.15 12:30

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함께 미국 클럽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서동주는 "좀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엄마에게 오라고 해서 같이 몇 달을 있었다"며 서정희와 함께 레스토랑, 바 등을 다니며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이어 "여행 가면 관광은 많이 하는데 로컬적인 거는 많이 겪기 힘들지 않냐. 엄마가 나이가 들면 바에 갈 일이 언제 있겠느냐. 평생 안 가보시기도 했고"라며 서정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현지의 힙합클럽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그래서 제가 엄마 죽기 전에 그래도 클럽이란 곳을 한 번은 가봐야지. 그래서 그때 힙합 클럽을 친구들과 다 같이 엄마 모시고 갔는데 너무 잘 노는 거다. 춤을 막 신나게 (추고) 친구들이 막 너네 엄마 멋있다고 좋아했다"며 모친과의 클럽 방문기를 회상했다. 

클럽에서 벌어진 유쾌한 해프닝도 전했다. 서동주는 "그때 20대 남성들이 엄마에게 대시했다. 엄마가 막 'NO!' 콧대 높게 이랬다. 추억이 생기니 여행처럼 이렇게 모시고 가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정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물한 서동주의 유쾌한 모녀 여행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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