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SM C&C는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SM C&C는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한 수재로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 2TV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 및 출연자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안현모는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굵직한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하고,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매끄러운 통역과 품격있는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SM C&C와 손잡은 안현모가 앞으로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게 될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6살 연상의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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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