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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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우서윤, 성형설 속 밝힌 포부…"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 고민" (스타뉴스룸)

기사입력 2026.09.15 10:13 / 기사수정 2026.09.15 10:13

YTN, 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
YTN, 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당선 후 소감, 포부 등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YTN, 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 베리스타 인터에는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선 오수민, 미 이민솔이 출연했다. 

이날 우서윤은 "제 이름이 불렸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 한동안 멍해있었다. '안 될 것 같다'라고 생각했고, 호명되는 순간에도 표정 관리를 해야 했는데 당황했다"라고 진으로 호명됐을 당시를 떠올렸다.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이기도 한 그는 "24년 동안 그런 수식어가 붙어왔었고, 제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빠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았던 때도 있고 그래서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저만의 이야기가 있고,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지원의 딸로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 우서윤 자체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우서윤은 "제가 키도 크고 무표정일 때 차가워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첫인상과 다르게 애교가 많은 편이다"라며 자신의 반전 매력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YTN, 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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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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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공부했다는 그는 "좋아하는 예술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큐레이터가 되고 싶었는데, 미스코리아로서 한국을 조금 더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글로벌한 큐레이터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미스코리아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생각, 가치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우지원의 두 딸 중 첫째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tvN '둥지탈출3'에 우지원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연애 프로그램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으나, 일각에서는 우서윤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성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YTN, 베리미디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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