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식지 않는 음원 파워를 보여주며 롱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멜론 TOP100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까지 2위(지난 13일 오후 11시 기준)에 오르며 두 곡을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렸다.
특히 '러브 어택'은 역주행 이후 꾸준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리센느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러브 어택'은 8월 멜론 월간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오고 있고, '프리티 걸' 역시 8월 멜론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음원 차트에서 이어진 인기는 음악방송에서도 두드러졌다. 리센느는 '러브 어택'으로 음악방송 2관왕,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며 총 6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싱글 2집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까지 차트에서 계속해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쓰고 있다. 그중 '데자부'는 멜론 TOP100 5위와 8월 멜론 월간 차트 8위를 기록했고,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는 멜론 TOP100 16위, 8월 멜론 월간 차트 67위를 기록하는 등 리센느가 발표한 다수의 곡이 각종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중소의 기적'으로 떠오른 리센느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 캐릭터, 사투리 콘셉트 등이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리센느 붐'을 일으켰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