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현빈의 '귀한 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막상 제 냉장고를 오픈해야 하는 게 민낯 오픈 느낌이더라"라며 주부로서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JTBC
처음으로 공개하는 손예진의 냉장고에도 시선이 모였다.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정리까지 했다고 밝힌 손예진은 "우리 신랑이 '내가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정환과 김성주가 손예진의 냉장고 속을 탐색하던 중 현빈이 선물받은 '귀한 꿀'이 발견됐다.
독특한 모양의 통에 담긴 꿀을 보며 김성주는 "트로피인 줄 알았다"고 놀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신랑이 선물 받았는데 되게 귀한 꿀이라고 해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면서도 "설마 뭐 저를 어떻게 하겠냐"라고 쿨하게 사용을 허락했다.

배우 손예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손예진·현빈 부부가 실제로 먹는 꿀에 관심이 쏠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 화면에 등장한 제품의 정보를 찾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누리꾼들이 찾아낸 정보에 따르면 해당 꿀은 약 250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손예진·현빈 부부를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이 이들의 일상을 넘어 냉장고 속 식재료에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