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 박주호 계정, 우 = 안나 유튭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는 나은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나는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게 보이는 것 같다"며 넷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후 베이킹을 하는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반죽을 하는 동안 딸 나은 양의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반죽을 숙성시키는 동안에는 나은 양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도 담겼다.

유튜브 '안나와'
공개된 영상 속 나은 양은 만 11세의 나이에도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선보였다. 건반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곡을 끝까지 연주했고, 안나는 카메라에 모습을 담으며 딸의 연주를 조용히 감상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아노 엄청 잘 치네, 나은이", "나은이 재능이 많네. 저번에는 피겨도 하고 그러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은 양의 다양한 재능을 칭찬했다.
실제로 나은 양은 2024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피겨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운동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안나와 박주호는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첫째 딸 나은 양을 얻었다. 이후 2017년 아들 건후 군, 2020년 막내아들 진우 군을 품었다. 최근에는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여섯 식구가 될 가족의 새로운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박주호 계정, 유튜브 '안나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