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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 "변요한, 연인 있는 것은 알았지만 티파니 영일 줄은" (타짜4)[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9.14 14:08 / 기사수정 2026.09.14 14:08

배우 노재원
배우 노재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노재원이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됐을 당시를 떠올렸다.

노재원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감독 최국희)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 노재원은 앞서 행동대장 한수 역으로 출연했던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변요한과 먼저 만난 바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은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연기한 티파니 영과 지난 2월 혼인신고 사실을 발표하며 부부가 됐다고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노재원은 "한창 영화 촬영 중일 때는 (변)요한이 형의 소식을 미리 알 수가 없었다. 사적인 얘기를 나누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소식을 듣고 나서는 '우와' 싶었다"고 놀랐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어 "처음에 얘기를 듣고 무슨 말로 어떻게 축하를 전해야 할까 생각했었다. 형이 연락을 주셔서 미리 얘기 못했다고 미안해하시더라. 저도 너무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렸다"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만나는 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티파니 영 씨일줄은 몰랐다"고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답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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