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류혜영이 이민호를 칭찬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저는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요즘 이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혜영은 구독자명을 정하면서 "제가 남자 배우들 아니면 남자 형님들을 형이라고 부르는데 저희 팬분들이 거기서 착안을 해서 저를 애칭으로 '류 형'이라고 불러주신다"며 "그래서 본인들을 '아우들'이라고 정했었던 그런 기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암살자(들)' 쇼케이스를 위해 현장에 도착한 류혜영은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즉석 섭외했다.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먼저 박해일에게 찾아가자 박해일은 카메라를 향해 "혜영 씨 너무 예뻐요"라며 "혜영 씨 맞아? 혜영 씨 너무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암살자(들)' 신문사의 여신. 이번에 연기 되게 잘하셨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민호가 등장하자 "민호 형. 민호 형이 또 왔어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이민호를 맞이했다. 이민호는 류혜영의 카메라를 보고 "레밀이들 안녕?"이라며 친근하게 나섰다.
류혜영은 "원래 (민호) 형이 다 챙겨 보고 다 얘기도 해주고 막 코멘트도 해주고 진짜 착한 형이다"라며 "이민호의 팬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저는 민호 형이랑 일하면서 바로 알았다. 아 이런 매력이 있구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류혜영은 사회부 기자 서윤희 역을 맡았다. 23일 개봉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