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수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들의 계속된 동생 요청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이동국의 아내는 개인 채널을 통해 두 딸과 지인의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피자를 먹고 있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동국의 아내는 "나를 이제 이모라고 불러준다... 귀여워 미치겠음"이라며 자신을 '이모'라고 부르는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자꾸 나보고 동생 낳아달라는 울집 딸래미들ㅋㅋ"이라며 "너희들이 낳는 게 더 빠를걸?"이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이수진은 셋째와 넷째 딸,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막내 아들과 잠시 미국에서 생활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쌍둥이 딸 설아·수아와 막내아들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두 차례 쌍둥이를 출산한 데 이어 막내아들까지 품에 안은 이수진이 네 딸들의 또 다른 동생 요청에 내놓은 답변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수진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