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MBN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운동 마니아인 그룹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다.
1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샤이니 민호가 완주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세 남자의 거침없는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차 안에서 곽튜브는 ‘만능 운동돌’ 민호에게 “해병대에서 (체력) 전체 1등이었다던데?”라고 군대 이야기를 꺼낸다. 민호는 “기수 1200명 중 1등이었다. 나보다 열 살 어린 동생들한테 질 수 없었다”며 놀라운 정신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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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으로 만 34세인 민호는 지난 2019년 4월 해병대 제1사단에 입대해 2020년 11월 만기전역했다.
그는 군 복무 당시 턱걸이 대회 1등으로 포상휴가를 받는가 하면, 호국훈련 참가를 위해 말년휴가를 반납하는 등의 일화를 만들어내며열정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임을 입중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민호가 운동 끝내고 즐겨 방문하는 곳!”이라는 ‘맛집’ 힌트를 준다. 민호는 “한식 뷔페? 어제도 갔는데!”라며 반색한다. 전현무는 “그래서 한정식집을 준비했다. 그것도 절대 실패 없는 ‘시청자계획’!”이라고 선포한다.
잠시 후, 완주 한정식 맛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푸짐한 한 상에 감탄하며 본격 먹방에 나선다. 그중 홍어삼합에 도전한 전현무는 홍어를 김치 두 장과 고기로 꽁꽁 싸매 조심스럽게 먹는다. 이를 본 곽튜브는 “김치 샌드위치 같은 조합, 너무한 거 아니냐?”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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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간장 오징어볶음도 맛보는데, 어린 시절 어머니가 싸주시던 도시락 반찬의 추억을 떠올리며 “벌써 40년이 지났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진짜 눈물 나는 이유는 엄마가…”라며 촉촉한 눈빛을 보이는데, ‘연예계 불효자’(?)인 그가 대체 어떤 추억을 소환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민호에게 “연애 안한 지 꽤 됐지?”라고 ‘연애 토크’도 가동한다. 민호는 “그렇다”고 답한다. 곽튜브는 “왠지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할 것 같은데?”라고 떠보는데, 민호는 솔직한 속내와 연애관을 터놓는다.
나아가 민호는 완주 먹트립을 마무리하면서, “완주는 완벽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멀리 와서 운동을 못했네?”라고 ‘운동 마니아’다운 뒤끝을 작렬해 폭소를 안긴다.
전현무-곽튜브-민호를 사로잡은 완주 한정식 맛집의 정체가 어디일지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채널S·MB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