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애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신애라가 추억이 가득한 아버지의 집을 찾은 가운데, 30년 전 자신의 모습과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 집에서 추억 몇 개 집어가네요. 아빠 집에는 몇십 년 전의 기억이 가득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의 오랜 추억이 담겼다. 특히 신애라는 과거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30년 전의 나"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30년 전 신애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단정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청초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신애라는 부모님의 60년 전 결혼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의 아버지는 반듯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머니 역시 화려한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착용한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신애라의 남다른 미모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신애라는 부모님의 결혼사진에 "60년 전의 엄빠, 보고픈 엄마"라고 적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지금도 곧 과거로, 기억으로, 추억으로 바뀌겠죠"라며 "차 안에서 지금 듣는 음악, 지금 보는 풍경, 지금 있는 가족 만끽하렵니다. 순간을 잡으세요"라고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한편 1969년생인 신애라는 1995년 동료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신애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