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에바가 과거 다양한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에바 구잘, 공영방송에선 못하던 토크의 꿈을 여기서 펼치는 미수다 여신들│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4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탁재훈은 에바에게 "한국에 살면서 별의별 놈을 다 만나봤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에바는 "한국에서는 바람둥이도 만나봤다. 옛날에 영국 친구 중에는 결벽증도 있었다. 너무 깨끗하게. 약쟁이도 한 명 있었다"고 거침없이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탁재훈과 신규진은 "진짜 별의별 놈 다 만나봤네"라며 놀라워했고, 구잘은 "그러니까 '미수다'에서 맨날 울었다. 방송만 오면 울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에바는 현재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 잘 만난 거다. 그러니까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