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딸 우서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우서윤과 아빠 우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우서윤의 출생 당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을 바라보던 우지원은 "세상에서 처음 만난 날이지 않나. 잊을 수 없는 날이다"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어느덧 성장한 딸을 보며 "이렇게 잘 컸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우지원은 "최근에 서윤이가 진 된 이후에 바빠지지 않았나. (답장 간격이) 하루가 넘어가고 날이 샌 적도 있다"며 딸의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우서윤은 아빠에게 "항상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할게"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우지원은 "아빠가 낳았지 누가 낳았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서윤은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