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6:45
연예

신기루, 배달 음식에 한 달 300~400만원…마운자로 안 하는 이유 "먹는 게 유일한 낙" (낯가림)

기사입력 2026.09.10 05:15

박준면
박준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마운자로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준면의 낯가림'에는 '사람이 두 명인데 김밥을 몇 줄을 싸는 거야 EP.3 신기루 낯가리는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면은 신기루를 초대해 함께 김밥을 만들어 먹었다. 박준면은 신기루에게 김밥에 들어갈 밥의 양념을 맡겼다.

신기루는 요리에 서툰 모습을 보이며 "저는 음식을 평생 안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 먹는 걸 안 좋아하고 사 먹는 걸 좋아한다. 시켜 먹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시켜 먹으면 음식을 바로바로 안 먹으니까 별로 맛이 없더라. 그런 거 치고는 한 달에 배달비 3~400 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기루는 박준면이 밥을 한 솥 준비하자 "저는 언니랑 좀 다르다. 많이 먹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반면 "김밥 반 줄, 샌드위치 반 개, 라면 반 개, 베이글 반 개는 먹을 수 있다. 한 음식을 못 먹는다"고 반전 식사량을 덧붙였다.

이어 신기루는 박준면이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한 이후 큰 화제가 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제 옆에 서면 다 작아 보인다. 언니 엄청 작다고 난리 났더라"라고 반응을 전했다.

박준면은 "나 그거 때문에 마운자로 했냐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저 마운자로 안 했다. 믿어달라"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러면 사람들이 마운자로 좀 하라고 그런다. 저한테도 왜 안 하냐고 그러더라"며 "근데 너무 낙이 없을 것 같다. 유일한 낙이 일 끝나고 뭐 먹는 것"이라고 마운자로를 통한 감량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준면의 낯가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