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클론 강원래가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강원래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샤워 후 욕실에서 휠체어 타고 나오다 벽에 부딪혀 발가락을 다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부상을 입어 피가 난 강원래의 발가락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는 "걷지 못해도 실내외에서 항상 신발 착용"이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강원래는 "휠체어 탄 지 26년째 이런 경우가 서너 번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라며 "선이가 '안 아파요?' 묻길래 '안 아프지'라고 대답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내 김송은 댓글을 통해 "조심하지~"라고 걱정 어린 반응을 남겼다.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몰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강원래,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