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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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정글의 법칙' 10년 고사한 이유…"물티슈 하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26.09.09 18:35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준희가 '정글의 법칙' 출연을 10년이나 고사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불러서 못 먹겠어.. 제철 활새우 40마리 도전하는 고준희의 새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활새우 먹어본 적 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그럼요. '정글의 법칙'을 울릉도로 갔었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 비하인드가 있다. 출연 제의가 10년 동안 왔다. 그런데 좀 무서웠다. 해외에 나가서 물티슈 하나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이어 "또 마침 그때가 코로나 팬데믹 때였다. 그래서 울릉도를 갈 수밖에 없었다"면서 "근데 또 아쉽게도 나 가고 슬프게도 다음 편에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2020년 12월 12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방송된 '정글의 법칙' 52기였던 울릉도 & 독도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고준희의 기억과는 달리 그의 출연 이후에도 6개 기수가 추가로 출연한 뒤 종영됐다.

한편, 고준희는 '인터뷰 게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맹활약했다.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지난 6월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과 독립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고준희가 출연했던 '정글의 법칙'은 2011년부터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2021년 종영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고준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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