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병4: 사보타주'에 배우 한가인이 김동준의 친누나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6회 말미에는 전세계(김동준)의 친누나 전우주(한가인)가 등장했다. 지난 시즌 전세계가 부대원들에게 누나의 사진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전우주가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것.
긴 생머리에 흰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한가인은 여전한 청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는 전세계와 전우주의 투샷이 공개됐는데, 실제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신병' 예고편 캡처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욱(이원정)과 박민석(김민호)이 그동안 쌓인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행보관 박재수(오용)의 지시로 부대원들의 ‘소나기(소중한 나의 병영일기)’를 걷던 김현욱은 우연히 박민석의 일기장을 펴보게 됐다.
일기장에는 훈련소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다시 만난 김현욱을 누구보다 반가워했던 박민석의 속마음까지 알게 된 김현욱은 그제야 자신을 향한 박민석의 마음을 오해하고 원망해왔던 것이 어리석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현욱은 중대장 조백호(오대환)와의 면담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고, 빨래 건조장에서 박민석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화해하게 됐다.
김현욱의 흑화 이유가 밝혀지고, 전세계의 친누나까지 등장하는 등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률은 전국 4.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신병'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