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백선호(본명 이선호)가 전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9일 백선호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정 한정무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백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한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이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백선호는 남은 복무를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백선호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 출연했으며, 최근 군인 신분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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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