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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네 자녀 덕분에 번아웃도 이겨냈다…"꿈 지원하려면 돈 필요해" (로또1등)

기사입력 2026.09.08 11:56 / 기사수정 2026.09.08 11:56

오대환
오대환


(엑스포츠뉴스 용산, 명희숙 기자) 배우 오대환이 아이들을 보며 번아웃을 이겨냈다고 고백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또 1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과 윤영빈 감독이 참석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이날 오대환은 번아웃을 극복하는 법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아이가 네 명이라서 쉴 수가 없다. 다작하는 배우로도 알려져 있는데 저도 분명히 번아웃이 왔었다"며 "근데 아이들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럴 때가 아니지'라고 정신이 번쩍 들 때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첫째가 고3이고 다들 각자 꿈을 갖기 시작했다"며 "꿈을 지원하려면 돈이 필요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대환은 네 자녀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아이들 덕분에 번아웃을 잘 견디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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