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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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브라이언 "연애 쉰 지 15년째…굳이 해야 하나 싶어"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9.07 23:51

'연애전쟁' 방송 캡처
'연애전쟁'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솔로로 지낸 기간이 15년이 넘었다고 언급했다.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같이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을 두고 살벌한 전쟁을 펼치는 동업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브라이언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연애전쟁' 방송 캡처
'연애전쟁' 방송 캡처


이날 이효리는 "브라이언 씨는 연애 많이 하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아쉽게도 연애 안 한지 15년이 넘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옛날에는 연애하는 걸 썸을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에 빠졌었지만, 어느 순간 안 하다보니까 (연애를) 굳이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연애전쟁' 방송 캡처
'연애전쟁' 방송 캡처


이효리가 "그런데 15년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근데 오래 혼자 있다보니까 혼자 있는 행복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브라이언한테 깔끔한 게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런 스타일일수록 깨끗하게 치우다 보면 오히려 잡생각을 안 한다. 집을 정돈하는 과정이 (외로움을 잊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네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 '연애전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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