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논란 이후 활동 재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수지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여배우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운동 공간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핑크빛 운동복 상의와 블랙 레깅스를 입은 채 꾸밈없는 모습으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SNS를 통해서도 근황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행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는 "재선거"를 외치는 집회 참가자들의 음성이 삽입됐고, 이를 두고 정당한 시위를 악성 민원이나 민폐처럼 소비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논란이 된 장면을 삭제했지만, 이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이수지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당시 이수지는 "시민의 정당한 권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취지로 사과했으며, 해당 영상은 결국 삭제됐다.
이후 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개재했. 일주일 뒤인 지난 1일에는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이수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