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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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배우' 서강준 "부담 없지 않아, 상 받은 만큼 더 잘해야" 각오 (너 말고 다른 연애)[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07 14:36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서강준이 '대상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과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 

서강준은 지난해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상 수상 이후 첫 작품이 '너 말고 다른 연애'인 상태. 

그는 "부담은 사실 없을 순 없다. 그리고 항상 촬영을 하면서 어떤 상을, 대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 상을 받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건 아니다. 매 작품 같은 마음으로 임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을 받은만큼 더 잘해야 하는 것 맞고,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상의하면서 작품 잘 만들어가자고 다짐을 계속 했던 것 같다.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과분한 사랑에 걸맞는 결과가 나오길"이라더니 "나와야겠죠? 꼭 나와야 한다. 꼭 나와야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또한 서강준은 "저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제가 가진 한계를 더 뛰어넘어보려고 정말정말 열심히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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