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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잇 하루 "데뷔 후 다이어트, 현재 몸무게 33kg"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07 14:43 / 기사수정 2026.09.07 14:43

에스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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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촌, 명희숙 기자) 그룹 에스투잇(S2IT) 하루가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에스투잇(하루, 연수, 세아, 효빈, 승비)은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스투잇 리더 하루는 "저희가 데뷔곡 이후 음악방송이나 많은 무대, 공연 등 여러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6개월의 긴 공백기가 있었는데 저희끼리 연습하면서 팀의 합과 무대 위에서의 아우라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라고 자신들의 성장을 돌아봤다.

또한 지난 3월 데뷔한 에스투잇은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무대가 소중하고 기회가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효빈은 "6개월의 공백기 동안 무대에 대한 갈망이 정말 컸다. 공백기를 겪으면서 무대를 정말 사랑했고 고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갈망을 발판 삼아 이번 신곡은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한층 마른 몸매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활동을 하면서 두 달 동안 계란이나 두유, 쫀드기 하나로 버텼다. 그러면서 살이 확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42kg 정도였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현재 33kg이 됐다"며 "현재 매우 건강하다. 많이 먹는데 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티에이치이엔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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