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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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시상식 무대까지 진출…母도 감탄한 "떨지도 않는" 자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7 10:20 / 기사수정 2026.09.07 10:20

이재시
이재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재시가 SPOTV K-POP AWARDS 시상자로 무대에 서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은 "나는 보기만 해도 떨리는 이런 자리에 당당하게 서서 떨지도 않는 재시"라며 "예쁘게 잘하고 와"라고 딸을 향한 애정과 응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재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손하트를 만드는 등 시상식 무대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재시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4년에는 뉴욕주립대학교에 합격해 패션경영학과에 입학한 그는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이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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