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31
스포츠

'문보경 선발 제외' LG, 6일 삼성전 라인업 공개…천성호 1B+구본혁 3B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9.06 14:25 / 기사수정 2026.09.06 14:25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14차전을 치른다.

LG는 6일 현재 68승52패1무(0.567)로 3위를 마크 중이다. 2위 KT 위즈를 4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4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LG는 3연전 첫날이었던 4일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4-3으로 제압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신민재가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통산 14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LG는 5일 경기에서 팀 6연승에 도전했지만, 삼성에 3-4로 패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6일 경기에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하는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천성호(1루수)~홍창기(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천성호와 구본혁이 각각 1루수,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내야수 문보경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33⅔이닝 13승 4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 성적은 3경기 1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