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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 좋아" 이상순, 라디오 부재 길어질수록 걱정·우려…♥이효리에 쏠린 시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6 07:30

이상순,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상순이 일주일 넘게 라디오 DJ 자리를 비우고 있어 대중의 걱정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자리를 비운 데 이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이어 불참했다.

지난달 26일에도 이상순 대신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으며,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20분가량 남긴 시점에 등장했다.

당시 이상순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 놀라셨을 분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내일 오후엔 제가 오겠다"고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결국 27일에도 자리를 비웠다. 29일 방송에서는 이상순이 DJ로 나섰으나, 통상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우 주말 방송분이 사전 녹음되는 만큼 실제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청취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이들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 "순디 왜 돌아오지 않고 있나요", "걱정됩니다. 어디 많이 아프신 건 아니지요", "순디 목소리 그리워요. 빈자리가 너무 오래되는 것 같아요"라며 우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5일 엑스포츠뉴스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또한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 가운데 자연스럽게 아내 이효리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계정에는 지난 4일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단체 클래스 수업을 마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4월 아내 이효리의 부친상으로 잠시 라디오 DJ 자리를 비운 바 있다. 당시에는 부재 사유가 청취자들에게 전달됐고,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기도 했다.

반면 이번에는 이상순이 직접 "컨디션이 안 좋다"고 밝힌 이후 장기간 자리를 비우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부재 사유나 복귀 시점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아내 이효리는 요가원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이상순을 기다리는 청취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의 건강 상태와 라디오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계정, 이효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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