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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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조카 사춘기는 귀여운 수준?…"난 그 당시 가출"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9.05 21:20 / 기사수정 2026.09.05 21:20

이지혜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험난했던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돌아봤다.

5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극기 훈련 뺨치는 10명 대가족 여행(+올케, 남아선호사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부모님과 언니 가족 등 총 10명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또한 자신과 꼭 닮은 친언니와 함께 장을 보며 "주부 9단이다. 제주도에서의 제 짝꿍"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지혜는 "제주도 여행 첫날이고 숙소도 좋다. 파이트도 없다. 모든 가족 여행에 파이트가 있는데 이 정도면 무난하다"라며 시작부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튿날 이지혜는 사춘기가 온 조카들의 취향에 맞춰 여행지를 선정했다. 그는 "언니가 조카들이 사춘기라서 눈치를 많이 본다"고 했다.

이후 이지혜는 조카에게 "사춘기 증상은 어떤 거냐"고 물었고, 조카는 "잘 모르겠다. 엄마가 귀찮아지는 거"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와이프는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나는 가출을 했는데 뭐"라고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쿨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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