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상순이 연이어 라디오 DJ 자리를 비우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달 27일과 28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자리를 비운 데 이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이어 불참했다.
지난달 26일에도 이상순 대신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으며,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20분가량 남긴 시점에 등장했다.
이에 부재가 길어지고 있는 이상순의 근황과 복귀 시점에 청취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청취자들은 "순디 언제 오나요. 기약 없는 것 같아서요", "순디 목소리 그리워요. 얼른 오세요", "순디 어디 아픈 건가요. 보고 싶네요" 등 이상순의 부재를 걱정했다.
하지만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은 이상순의 부재와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엑스포츠뉴스 역시 5일 라디오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이상순의 부재가 이어지면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구체적인 불참 사유와 향후 복귀 일정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24년 11월 4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상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