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현아가 미국에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4일 현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3개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7월 3일 이후 두 달 만에 미국에서 담은 47장의 사진을 폭풍 업로드한 것.

가수 현아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꽃이 만개한 거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연두색 민소매 의상과 니트 모자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한층 편안하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 미국에서 근황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빛 헤어스타일에 청록색 비니와 뿔테 안경을 착용해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보라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해 통통 튀는 색감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아는 분홍색 벽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그림자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따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서로 얼굴을 가까이한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현아 인스타그램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과거 활동기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직접 알리기도 했다.
사진 = 현아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