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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예술고 사망 사건 발생...전혜빈 "질투와 경쟁은 항상 있어"

기사입력 2026.09.04 23:16 / 기사수정 2026.09.04 23:1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예술고 여고생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회에서는 예술고등학교 무용실에서 발생한 여고생 변사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술제 주인공인 문세연은 밤 늦게 혼자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다음 날 문세연은 죽은 채 연습실에서 발견됐다. 

교장 정주희(전혜빈)의 특별 지도를 받고 있던 문세연의 죽음에 정주희는 "재능이 있는 아이였다. 어제는 세연이 혼자 연습하는 날이었다. 예술제가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주혜라는 "문세연 학생과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이 있냐. 학생이든 선생님이든"이라고 물었고, 정주희는 문세연은 누군가에게 미움을 살 만한 아이가 아니었다고 했다. 

진이수는 "예술제 주인공에 교장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고...질투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물었고, 정주희는 "그런거야 항상 있다. 우리 학생들이 욕심있고, 열정이 넘친다. 질투하고 경쟁하는 것도 성장의 일부 아니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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