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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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 연쇄 살인 의심하는 안보현 앞 '섬뜩 미소'

기사입력 2026.09.04 22:39 / 기사수정 2026.09.04 22:39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이 유승호와 만났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회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가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는 유성원(유승호)을 만나러 간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수는 주혜라를 통해서 유성원이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유성원을 만나러 그의 집으로 갔다. 두 사람은 재벌가 아들로 이미 절친한 사이. 

유성원은 진이수를 반갑게 맞이했고, 유성원은 진이수의 집을 눈에 자세히 담았다. 특히 피해자 중의 한 명을 모델로 한 조각 작품을 바라보면서 "저 작품 말야. 무슨 뜻이야? 자갈은 뭐고, 갈대는 왜 꽂아 놓은거야?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라고 은근슬쩍 물어봤다. 

이에 유성원은 "왜? 비밀인데?"라고 말하더니 "음...나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있어. 모든 것들이 다 기억나는 순간"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저건 그런 순간의 추억이야. 초겨울의 갈대밭에서 자갈을 밟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그때 보슬비가 내렸거든.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만든거야"라고 과거를 떠올리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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