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정은채가 유승호를 의심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회에서는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연쇄 살인마로 의심하는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혜라는 유성원과 절친한 사이인 진이수(안보현)에게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해 진이수를 충격에 빠뜨렸다.
주혜라는 "아마추어 모델이었던 조나영과 최영민이 유성원을 만난 다음에 실종됐고, 나는 유성원을 감시하고 있었어"라고 말하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주혜라는 몰래 유성원을 감시하고 있었고, 그 때 주혜라에게 김희준이 다가왔다. 김희준은 주혜라에게 "유성원이 시체를 모델로 쓰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가끔 미친놈 같을 때가 있다"면서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주혜라는 이를 말렸지만, 결국 김희준은 실종됐고, 유성원은 이후에 영국으로 떠났다고.
주혜라는 "자신의 살인을 전시한거야. 자랑하고 싶어서. 내가 살인자라고"라고 말하면서 유성원의 작품을 바라봤다. 그러면서 진이수에게 "너가 도와줄래?"라고 도움을 청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